어제 예능 다시보기 하다가 게스트들 티키타카하는 장면만 클립으로 잘라서 저장했다. 대사 타이밍이 딱딱 맞으니까 방청객 웃음소리가 끊기질 않더라. 드라마에서도 비슷한 호흡으로 나오면 시청률 더 오를 것 같은 느낌이 든다. 남자 연예인들끼리 모여서 하는 게임 코너가 요즘 유독 재미있어서 주말마다 챙겨보는 중. 과한 편집 없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게 제일 보기 좋다. 다음 회차 예고만 봐도 기대돼서 알람 맞춰놨다. 댓글창도 분위기 괜찮아서 그냥 웃으면서 읽기 좋았다. 출연진 케미가 산으로 안 가고 템포가 일정해서 출퇴근 시간에 보기 딱이다. 이번 시즌은 게스트 라인업도 알차고 코너 구성도 부담 없어서 계속 볼 예정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