짝녀 유치원선생님인데 얼마나 버냐 (세후로) 이런 얘기 나오길래 그냥 중소기업 연봉이랑 비교해서 생각해봄. 원 소속이나 경력에 따라 다르겠지만 세후로 보면 야근수당 거의 없는 직종이랑 비슷하게 느껴질 때가 있더라. 중소기업도 기본급은 비슷한데 야근이 붙으면 실수령이 확 달라지고, 반대로 정시 퇴근 위주면 시간당으로 계산했을 때 체감이 또 다르고. 복지랑 휴가, 방학 기간 근무 여부까지 넣으면 단순 월급표만으로는 비교가 안 되는 듯. 주변에 교육쪽이랑 일반 사무직 둘 다 아는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세후 체감이 제각각이라 결국 근무환경이 더 큰 변수인 것 같다. 수습이랑 정규 전환 차이, 식대나 교통비 포함 여부도 사람마다 말이 달라서 숫자만 듣고 판단하기 어렵다. 야근 많은 중소 사무직이랑 정시 위주 교육직을 같은 세후 기준으로 놓고 보면 삶의 질 체감이 꽤 갈리는 편이다. 연봉 협상 시즌마다 기본급만 올리고 수당 구조를 건드리는 곳도 있어서 세전 인상률이랑 세후 체감이 따로 논다. 결국 출퇴근 거리랑 근무 강도까지 합쳐서 봐야 현실적인 비교가 되는 것 같다. 주변에서 비슷한 경험 있는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결국 습관이랑 타이밍 싸움인 경우가 많다. 나도 며칠 더 해보고 패턴이 보이면 추가로 정리해서 올릴 생각이다. 댓글로 체감이랑 팁 있으면 편하게 남겨줘. 비슷한 경험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고 팁도 같이 공유하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