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저녁마다 보스 루틴 돌리는데 환생 게이지 차오른 줄 모르고 그냥 템작만 하다 하루를 날렸다. 친구들이 이미 다음 환생 들어가서 스탯 올리는 소리 하는데 나만 제자리걸음이라 멘탈이 살짝 갈렸다. 메이플스토리 갤러리 보다가 다들 환생 타이밍 체크리스트 적어두는 거 보고 나도 메모장에 적어놨다. 보스 드롭은 그럭저럭 나오는데 강화에서 또 박살 나면 그날은 그냥 접고 잔다. 템작 서버 대기열도 길고 재료값도 오르고 해서 요즘 경제가 좀 빡세긴 하다. 그래도 주말에 길드원이랑 같이 보스 밀면 그 쾌감이 있어서 못 끊겠음. 일일 숙제 밀고 주간 보스까지 깔끔하게 정리하는 루틴을 다시 짜야 한다. 내일은 환생부터 하고 보스 순서 다시 정리해야지. 이번 주말엔 파티 구해서 하드 쪽도 손대볼 생각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