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말에 야구장 가서 처음부터 끝까지 목 터져라 응원했다. 옆 자리 형들도 같이 손뼉 치면서 분위기 진짜 미쳤었음. 8회까지 앞서가니까 이미 이긴 줄 알고 들떴다가 막판에 역전당해서 귀가 멍했다. 집 오는 길에 응원가 가사만 계속 맴돌고 아무 말도 안 나옴. 그래도 현장 응원은 집관이랑은 차원이 달라서 또 예매하게 된다. 다음 주에도 표 있으면 또 갈 듯하다.
응원가 따라부르다 목 나갔는데 경기 져서 더 억울함
고요한 너구리#6조회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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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말에 야구장 가서 처음부터 끝까지 목 터져라 응원했다. 옆 자리 형들도 같이 손뼉 치면서 분위기 진짜 미쳤었음. 8회까지 앞서가니까 이미 이긴 줄 알고 들떴다가 막판에 역전당해서 귀가 멍했다. 집 오는 길에 응원가 가사만 계속 맴돌고 아무 말도 안 나옴. 그래도 현장 응원은 집관이랑은 차원이 달라서 또 예매하게 된다. 다음 주에도 표 있으면 또 갈 듯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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응원가 크게 나오는 순간 야구장 분위기 확 살아나는 맛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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